21.04.12 주식일기

오늘 장은 좋았다

 

일부 사람들은 지지부진하다 

 

말이 상승이지 너무 소폭이다라고 하지만

 

3100선에서 계속 버티고 있고

 

코스닥이 무려 20년 만에 1000에 도달했다.

 

 

오늘은 공모주 2가지를 신청했다.

 

균등분배를 목적으로 신청을 했다.

 

1. 해성 티피씨

 

13000원*10*0.5 이렇게 10주만 신청했다.

 

근데,,, 하필 한국투자,,,

 

분배를 못 받을 가능성도 꽤 있고,, 

 

실패해도 수수료가 2000원 빠져나간다.

 

여차하면 2000원만 손해 보는 격

 

그래도 공모주 경험을 더 쌓아보려 신청했다.

 

2. 이삭 엔지니어링

 

11500*10*0.5 이것도 10주 신청!

 

듣기로는 신한금융에서

 

최소 1주씩은 무조건 분배를 해준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래서 주변에 공모주 추천할 때

 

해성보단 이삭을 해라고 추천을 해줬다.

 

 

 

사실 4월의 큰 무대는 

 

sk아이 테크놀로지가 남아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처럼 사상은 쉽게 가능할듯한 대형주이고

 

대형주답게 주관사가 많은 만큼

 

여러 주관사를 통해 1주씩 받을 수 있도록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