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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7

#46 인질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 황정민 영화 같은, 또 실화 같은 독특한 스릴러 '인질' *스포 거의 없으나 주의* 일반 영화를 예를 들어 부당거래에서 배역은 최철기, 본명은 황정민 이런 식으로 이름이 달라지지만 인질에서는 독특하게 황정민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다. 예고편에서 본대로 영화의 큰 줄기는 영화배우 황정민이 납치를 당한다. 배역도 황정민, 실명도 황정민이라 더 몰입되고 실감이 있었다. 더구나 특별출연으로 나와준 '박성웅'(박성웅) 영화의 무슨 역할이 아닌, 그저 황정민과 형, 동생 하는 사이로 나와 영화에 몰입을 도왔다. 그리고 배역무리가 크게 3개가 있는데 1) 범죄자 정말 각각의 케릭터를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평소 드라마는 보지않고 영화만 보는데 자주 보던 배우들이 없다시피하다. 쉽게 말해 '.. 2021. 8. 21.
#35 신의 한 수 내가 좋아하는 범죄 영화 게다가 화려한 액션까지 더해진 딱 내 취향인 영화 '신의 한 수' *초반부 스포 주의* 시합에서 패배를 맞이하는 태석(정우성), 집에 가는 길에 형을 만나게 되고, 형의 부탁으로 내기 바둑을 대리로 하게 되고 승부에서 패한 태석은, 형이 살수(이범수)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며, 감옥으로 가게 된다. 바둑을 좋아하는 교도소장과 조직의 보스에 가까워지며 바둑을 가르쳐주고, 싸움을 배우며 복수를 다짐했다. 그렇게 태석, 즉 큰 돌은 살수에게 대항하기 위해 바둑은 못 두지만 연기에 재능이 있는 '꼼수' 엄청난 실력을 가졌지만 맹인이 된 '지져스' 뛰어난 손재주로 각종 장치를 만드는 '목수' 이 특색 넘치는 멤버들로 형의 죽음에 관여한 살수의 조직에 접근하는데,,,, 이렇게 이야.. 2021. 6. 6.
#28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아이돌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연기력을 보고 캐스팅한 것이 아닌 이미지와 화제성을 목적으로 캐스팅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편견으로 가려보던 영화들 중 아이돌은 연기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스포 적다보니 많이 있음* 감옥에서 조현수(임시완)와 한재호(설경구)가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보여주며 붙어 다닌다. 하지만,,, 한재호의 조직의 주요 범죄 '마약 밀수'를 잡기 위해 경찰 천인수 팀장의 설계로 조직에 1명, 어머니의 신장 수술을 돕는다는 조건하에 감옥에 1명(조현수)이 투입된다. 조현수가 옥에서 한재호를 살인하려는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급속도로 친해지게 된다. 어머니의 신장 기증자를 찾았다는 소식과 .. 2021. 4. 18.
#27 낙원의 밤 평소 좋아하는 장르인 액션&범죄 특히 이 장르에는 액션을 잘하는 배우도 중요하지만 인상과 분위기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황정민, 이정재, 이병헌, 차승원, 최민식, 엄태구 등 특유의 거친 느낌을 잘 살리는 배우들 이들 중 차승원, 엄태구가 나오는 영화 '낙원의 밤' *스포 약간 있음* 양 사장의 충실한 부하이자 북 성파에서 영입하려는 박태구(엄태구) 하지만 양사장은 북 성파에게 계속 치이고 입지가 좁아진다. 박태구에게 유일한 가족인 누나와 조카를 끔찍하게 아끼는데 누나와 조카가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이 사고가 북 성파에서 일으켰다고 생각한 태구는 양 사장의 지시로 북 성파의 도 회장을 죽이고 러시아로 도주하기 위해 제주도의 '쿠토'의 집으로 잠시 몸을 피하게 된다. 쿠토는 자신의 조카인 재연의 수술비를 ..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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