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카터

예고편부터 어마 무시한 액션신을 보여준 드라마

 

'카터'

 

여러 요원들이 총을 들고 갑자기 주원(카터)이 잠든 모텔로 들이닥친다.

 

하지만 카터는 모든 기억이 없고, 귓속에 들려오는 지시를 따라 도망치며 수많은 적들과 싸우며 달아난다.

 

지시에 따라 탄 차에는 국정원  소속의 사람들

 

좀비 바이러스의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지만, 피가 바로 응고돼서 항바이러스제를 만드는 것은 실패했기에, 북한에 두 사람을 직접 보내서 바로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이 알 수 없는 계획에 누가 카터를 휘말리게 했는지, 카터의 기억은 왜 사라진 건지 

 

모든 비밀을 파헤치며,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영화 

 

 

어마 무시한 액션이 계속되는 건 좋다만

 

뭔가 조잡한 CG, 너무 얽힌 인물관계 등 

 

격정적인 내용에 비해 스토리가 복잡하여 이해가 힘든 영화

 

'카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