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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아주 좋아해
선호하게 된 빡빡이 중 하나 빈 디젤
그런 빈 디젤이 넷플릭스 메인에 뙇!
'블러드 샷'
*스포 꽤 많이 포함*
포스터만 보면
'사이보그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맞다. 사이보그다.
메인 스토리는 상당히 흥미롭다.
초반에는
뛰어난 군 임무 수행 > 아내랑 납치 > 아내와 같이 죽음으로 이어진다.
아내의 복수를 위해 날뛰는 빈 디젤(레이 게리슨)의 모습을 상상하다가 띠용?
여하튼 주인공답게? 최첨단 기술로 다시 살아난다.
기존에도 뛰어난 신체 능력이었지만, 더욱더 뛰어난 신체를 갖고
아내의 복수를 위해 달려가 복수 성공!!
은 아니었다.
레이를 개조? 치료? 해준 집단이
집단의 이익을 위해 복수의 대상에 관한 기억을 조작한 것
여하튼 그렇게 리셋을 당하며 기업의 사냥개 역할을 하던 중
EMP 폭탄으로 쓰러진 뒤, 기업의 프로그램 소스 개발자를 만나
기업에 복수하는 스토리이다.
이 영화도 POLAR처럼 웃음 코드가 들어있는데,,,
POLAR는 과하게 웃음 코드가 들어갔으나
재미가 있었는데,,,,
블러드 샷의 유머는,,,,
여하튼 참신한 스토리 구성
빈 디젤의 화끈한 액션을 볼 수 있는 영화
'블러드 샷'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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