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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보이는
악역이 잘 어울리는 배우
프랭크 그릴로의
악역인 듯 악역 아닌듯한 영화
'포인트 블랭크'
*미약한 스포있음*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다.
그를 담당하는 간호사가 습격을 받고
후 임신한 아내가 납치된다.
아내를 위해 범죄자이자 환자인 그를
경찰을 따돌려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악역의 강렬한 인상 '프랭크 그릴로'
평소 액션 영화를 많이 찍지만 평범하게 나오는 '앤서니 매키'
그 둘의 유쾌한 조합과 유쾌한 마무리
'포인트 블랭크'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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